클래식 기타리스트 드니성호 리사이틀 공연 초대 이벤트

*초대일시:
                 2009년 11월 22일 롯데호텔3쌍, 
                     2009년 11월 28일 서초아트홀 3쌍

*응모기간: 11월 7일

*초대발표: 11월 9일

 

*응모방법:  지금 보고 있는 블로그를 블로깅 한 후 , 간단한 기대평을 블로그에 적은 후  방명록에 블로그 주소와  이름을 남겨 주시고  공연 관람 하고싶은 날짜를 함께 방명록에 남겨 주세요. ^^

2009년 11월, 유럽의 晨星, 









클래식 기타리스트  드니성호의  매혹적인 기타 선율과







함께 하는 <Try To Remember>

 

한국계 해외 입양인, 한국판 어거스트러쉬라고 불리 우는

드니성호가 오는 11월에 롯데호텔과 서초아트홀에서 독주회<Try To Remember>를  갖는다. 그 동안 다큐멘터리와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을 통해 엄마를 찾는 사연이 공개가 되면서 대한민국의 심금을 울렸던 드니성호는 올해 2009년 4월 '회상'(Remembrance) 이라는 앨범을 출시 하면서 5월 마포아트센타 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이번 앨범은 16개 현의 클래식 기타의 풍성한 공명음과 내츄럴 한 마찰음이 굉장히 매력적인 음반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이미 유럽에서는 카네기홀, 콘서트해보우 ,팔레드보자르 등 유럽 주요 극장에서 명문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는 등 일찍이 그의 이름을 알렸고, 형제 기타 듀오를 유명한 세계적인 거장 세르지오&아사드의  수제자로도  그의 명성은 널리 알려져 있다.

오는 11월 롯데호텔과 서초아트홀에서 이루어지는 독주회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남미 음악인 ‘피아졸라’의 음악을 드니성호의 또 다른 해석으로 들어 볼 수 있으며

 

특히 수능이 끝난 수험생을 대상으로 관람료를 할인을 하는 등 드니성호의 팬들에게는 저렴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롯데호텔은 400석, 서초아트홀은 200석을 기준으로 티켓을 한정 판매 하기 때문에 세계적인 음악을 눈앞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드니 성호는 쾰른 필하모닉과의 협연에서 그의 천재성을 잘 보여줬다.

그의 손가락들은 음악과 함께 신들린 듯이 날아다녔다."

 - Koelner Stadt Anzeiger (독일)

 

 

"드니 성호의 연주는 감각적이고 감성적이며 조화롭다."

 - Les Cahiers de la guitare(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