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상세계

'해운대' 성공 요인 '해운대' 윤제균 감독 "한국 CG기술 할리우드 90% 수준" 2009년 최고의 한국영화 흥행대작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국내 CG 기술의 수준이 헐리우드 못지 않다고 밝혔다. 윤제균 감독은 최근 서울종합예술학교 SAC아트센터에서 예비 영화인과 연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해운대' CG 논란에 대한 질문에 대해 "한국 CG의 수준은 할리우드의 90% 이상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윤 감독은 또 "해운대 해일 장면이 영화 '투모로우(Tomorrow)와 비교되지만, 사실상 '해운대' CG가 물방울까지 구현할 만큼 4, 5배 기술력이 앞서있다"고 덧붙였다. 윤제균 감독은 자신의 영화마다 등장하는 정감 가는 코믹한 캐릭터에 대해서는 "영화는 곧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고로 나도 알고 보면(?) 상당히 .. 더보기
한국형 가상세계 플랫폼 아이디어 많이 보내세요 클릭 더 월드, 2009 가상세계 아이디어/리포트 공모전 개최 - 글로벌 시장 겨냥한 한국형 가상세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11월 2일부터 12월 15일까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사례분석 부문, 기획/아이디어부문으로 나누어 진행 - 한국형 가상세계 서비스의 초석 마련 계기 될 터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의 글로벌 경쟁에 맞설 ‘한국형 가상세계 플랫폼’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고, 트라이디커뮤니케이션과 온미디어가 주관하는 ‘클릭 더 월드, 2009 가상세계 아이디어/리포트 공모전’이 11월 2일부터 12월 15일까지 44일간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c2town.com)를 통해 개최된다. 가상세계는 컴퓨터 안에서 3D 영상을 통해 마치 현실세계와 같은 느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