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사 찌아찌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글로 배우는 ‘찌아찌아족’ 서울 온다 한글로 배우는 ‘찌아찌아족’ 서울 온다 문화교류 협약차 내달 방한 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한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이 다음달 서울을 방문해 한국센터 건립과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는 훈민정음학회와 공동으로 다음달 20∼26일 바우바우시(市) 아미룰 타밈 시장과 시청 직원, 부족 대표, 교사, 학생 등 방문단 10명을 서울로 초청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방한기간 바우바우시와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바우바우시 공무원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술단 교류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면담은 22일 이뤄질 예정이다. 방문단은 광화문광장에 위치한 한글 전시관 ‘세종이야기’를 관람하고 주요 학교 및 관광 명소 등을 둘러보게 될 것이라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