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 최초 글 전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블로형 무한 도전 비난 글 올려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의 형인 이선민(37)씨가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뉴욕편을 비난하면서 막말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씨는 22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무한도전’ 멤버들이 뉴욕에 간다기에 결과물이 어떨지 살짝 걱정은 했다만 보면서 완전히 낯 뜨거워 미치는 줄 알았다”며 “길거리에서 단어 한 마디도 못하고 버벅대다가 뉴요커들이 쳐다보지도 않고 개 무시하질 않나, 피자집에선 아무거나 처먹으라고 병신취급 당하질 않나”라고 욕설을 섞어가며 비난했다. 이어 그는 “그런 질 떨어지는 개그는 그냥 우리나라 안에서만 해라. 뭐가 아쉬워서 해외에 그것도 하필 세계의 중심 뉴욕까지 가서 또라이짓을 하냐”고 강도 높게 힐난했다. 이 씨가 비난한 ‘무한도전’ 뉴욕편은 지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