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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커뮤니케이션즈

정오음악회_목요일: 첼리스트 이운주의 정오의 산책 ‘첼리스트 이운주의 정오의 산책’ 중 장년층의 남성관객, 30,40대의 주부관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목요일이다. 가녀린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에 매료된 청중들이다.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마흔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의 앳된 외모를 지니고 있는 그녀는 소녀 같은 수줍은 미소와 조용한 목소리로 청중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첼로만 키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돌변한다. 그녀는 이미 클래식 음악계에서 꽤나 이름이 알려져 있다. 각종 콩쿨의 심사위원 뿐 아니라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안양 쳄버 오케스트라’’코리아 C&P의 수석’으로 그녀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얼마 전 ‘성남 아트센타’에서 첼로독주회를 가지면서 그녀의 공식적인 서포터즈도 생겼다. 그녀의 공연은 서초아트홀 인근 직장인들이 회식 겸 공.. 더보기
English Leadership Camp (2nd Day) 덕수궁에서 잠깐동안 노래 연습하는 U4X와 아이들..^^ 잠깐 쉬는 시간 동안...^^ 더보기
2009 English Leadership Camp 캠프 둘째날...U4X와 함께 덕수궁 나들이를 떠난 아이들..^^* 푸른 잔디가 있는 시청 앞에서 입고 있는 하얀 옷처럼 맑은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입니다.^^ 참여 학생중 가장 어린 태하의 저 사진 찍는 포즈..^^* (참고로..오른쪽에서 두번째 어린이가 태하입니다.^^) 다들...브이를 그리며, 한번 더..^^ 바뀌지 않은 태하의 포즈..^^* 하나 둘 셋...."ye~~~~~~~" 이제 다시 덕수궁으로 GOGO~~~^^* 아이들과 함께 한 피크닉에 신난 U4X 선생님들.. 더보기
오페라"사랑의 묘약" 뒷이야기 살짝 엿보기 놀토에는 항상 즐토가 되는 "사랑의 묘약" 팀!! 이번에 공연 멤버가 바뀌었답니다.!! 돈으로 아디나의 환심을 잠깐 사는 벨꼬레가 권오경님에서 황혁 님으로 바뀌었답니다. ↑ 요 위에 계신 분이 바리톤 권오경님이 미~쿡으로 고고씽 하시게 되었답니다. 저음이 굉장히 멋있어서.. 또한 은근히 웃겨서.. 어머님들과 선생님의 사랑을 한꺼번에 받던 분이었는데.. 무지 아쉬었지요.. 7월 11일 1시 스토리아트홀의 공연으로 미국으로 훌쩍 떠났다는... 하지만.. 가는 그날까지 무대에서 열심히 연기해주신 그 정신에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여하튼 , 7월11일 4시 공연 "사랑의묘약"은 완소귀여우신 황혁님이 공연을 하셨습니다. 황혁님의 벨꼬레는 권오경님과는 굉장히 달랐답니다. 물론 배우가 다르면, 당연 느낌이 달라지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