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썸네일형 리스트형 YTN , '돌발영상' 참여 기자 징계 결정 YTN , '돌발영상' 참여 기자 징계 결정 임장혁 기자 정직 2개월…노조지도부 등 무더기 징계 재연 2009년 09월 18일 (금) 17:49:26 김수정 기자 ( rubisujeong@mediatoday.co.kr) YTN 인사위원회가 임장혁 전 기자 등 5명을 중징계해 내부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YTN 인사위는 18일 임 기자에 정직 2개월, 박진수 기자에 정직 1개월의 징계를 결정했다. 노조 집행간부 2명에는 각각 감봉 2개월과 감봉 1개월, 김모 기자에는 견책의 징계를 통보했다. 지난해 10월 노종면 지부장, 현덕수 전 지부장을 포함해 6명을 해고하는 등 33명의 조합원을 중징계해 언론계에 파문을 일으켰던 YTN 인사위가 만 1년여 만에 또 다시 대량 징계를 결정한 것이다. ▲ YTN 돌발영상.. 더보기 이전 1 다음